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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1. 31 [충남소방본부, 예산 130억 투입해 도내 노후 소방차 교체]

 

충남소방본부가 올해 13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구연한이 경과된 소방차를 모두 교체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청남도 소방관서에 배치된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차, 굴절차 등의 주력 소방차 중 현재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차량은 37대이며, 올해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차량은 19대로, 총 56대의 소방차를 교체할 계획에 있다.

 

지난해 도 소방본부는 14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소방차 64대를 교체하면서 노후율이 28.3%에서 10.3%로 감소한 바 있으며, 올해 계획대로 집행되면 노후율은 0%가 된다.

 

도 소방공무원 개인안전장비는 이미 보강 사업을 완료해 보유율 100%, 노후율 0%를 달성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계룡소방서를 신축해 전국 도 단위에서는 두 번째로 모든 시·군에 소방서가 설치됐다.

 

올해는 청양소방서 신축 이전, 서산 대산?성연, 부여 사비, 태안 근흥 등 안전센터 신·증축, 논산 벌곡지역대 신축 이전을 추진할 계획에도 있어, 도내 어디서든지 고품질의 안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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