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당진시를 방문해 전통시장과 두드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격려 방문하고, 평택 당진항 항만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장관은 당진 재래시장에서 직접 수산물과 쌀, 과일 등 7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한 뒤 상인들의 에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김 장관은 ‘두드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위문품 을 전달했다.
이어 김 장관은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에 위치한 평택·당진항 항만현장을 방문해 시와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와 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 등 항만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는 신평면 국도38호선과 당진항 서부두 내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는 김 장관에게 당진항과 평택항의 상생발전을 위해 조속한 예비 타당성조사 완료와 사업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당진항 항만배후단지와 관련해서는 증가하는 당진항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산업단지 연계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석문면 왜목항에 추진 중인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외국기업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관계기관의 검증을 통해 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만큼 사업협약 체결과 사업계획 승인 등 김 장관에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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