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의원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에 대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회기 중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시설 운영 관계자의 애로·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원들이 방문한 위문시설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두리마을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인 해나루보호작업장, 노인요양시설인 참사랑소망의집 세 곳으로, 이종윤 의장과 동료 의원들은 지난 19일 임시회를 마치고 두리마을과 해나루작업장에, 양창모 부의장과 동료 의원들은 참사랑 소망의 집에 방문해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은 “노인요양시설에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으로 묵묵히 일하시는 시설관계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당진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7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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