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새벽,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약630㎡와 야적 폐기물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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