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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2. 22 [당진시의회, 제4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끝으로 금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당진시의회가 지난 21일 제42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당진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하고 신뢰와 믿음 주는 의회 구현에 역점을 두는 등 소통중시, 시민중시, 현장중시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의회를 지향하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의회는 총무위원회에서 상정한 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처리 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상정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정한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도 의결처리 했다.

 

특히, 2017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매년 급증하는 이벤트행사 등·축제예산을 엄격히 관리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 시에는 연도별 세입여건과 재원부담 주체 간 부담능력을 고려토록 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벌였다.

 

심사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5932억 1965만 6000원, 특별회계 예산 1003억 9111만 8000원, 기금운용 계획 예산에 350억 1530만 3000원을 편성했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해 시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회는 이번 회기 중에 실시한 현장방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사항요구, 건의사항 등 158건의 부서별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기관에 조치할 것을 요구하고, 제시된 개선사항 및 정책대안 등에 대하여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종윤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견제와 감시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원칙이 바로서는 시정이 추진되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추진에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민사회단체는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9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을 위한 현실적인 제안과 발언을 하는 등 큰 공을 세운 황선숙 의원을 2016 시의회 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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