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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2. 21 [연말 맞아 당진시에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이어져]

 
 
 

당진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20일 신성대학교 이병하 이사장이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현대오일뱅크도 2500만 원 상당의 쌀 10㎏ 2,000포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하모니 나눔 봉사회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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