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지난 23일 ‘제 42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제 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제2차 정례회는 다음달 21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진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및 첨부서류 등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공포하고, 당진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으로부터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에서 편성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8,202억 원보다 288억 원이 증가한 8,490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954억 원, 특별회계 1,206억 원, 기금은 339억 원으로 제출됐다.
또한 이날 김기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가뭄으로 인한 벼 염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의원은 반영구적인 한해대책 방안으로, 간척지 중 적서리와 사성리 구간 벼 피해 증상에 따른 명확한 원인규명을 요구했으며 벼 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용수로 개선과 간이 양수장 등에 대한 확대 설치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의정 홍보에 큰 역할을 한 당진시청 이구형 주무관등 3명에 대한 이종윤 의장의 표창패 수여가 있었으며, 삼봉초등학교 어린이 40여명이 참석해 본회의를 방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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