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트]

GS EPS가 2016 당진 환경사랑 미술대회 개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대회는 당진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자연보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미술대회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내레이션]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아그로랜드에서 GS EPS가 2016년 당진 환경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송악읍과 신평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70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자연 보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미술대회는 GS EPS가 어린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미술에 대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되면서 즐거운 현장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당진지역에서 발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GS EPS는 앞서 2010년부터 7년째 환경사랑 미술대회를 주최 및 주관해오고 있는데요,

GS EPS는 앞으로 당진을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키우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당진의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GS EPS는 그 동안 당진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초, 중, 고교 교육 기자재 지원, 실내 체육관 및 체육시설 지원,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