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트]
당진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문화대전 접수를 이달 19일 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문화대전은 4대 사회악인 학교폭력과 성폭력, 가정폭력과 불량식품 근절을 주제로 한 글짓기와 포스터, 표어 부문으로 나눠 심사되는데요,
초, 중, 고등학생을 참가 대상으로 해 부문별 15명씩 총 45명의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내레이션]
당진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문화대전 접수를 이달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대전은 당진경찰서와 당진 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당진경찰서가 주관, 당진 경찰서 청소년 문화발전 위원회가 후원하는데요,
4대 사회악인 학교폭력과 성폭력, 가정폭력과 불량식품 근절을 주제로 글짓기와 표어,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1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당진경찰서장과 당진 교육지원청상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문화대전의 참가 대상은 초, 중, 고등학생이며, 19일부터 30일까지 당진 경찰서 여성 청소년계에서 작품을 접수받고 접수된 작품은 경찰관 및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를 거쳐 다음달 10일까지 경찰서와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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