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각종 축제와 여행객들의 이도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강화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히려 저녁에는 음주운전을 피하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지만 낮 시간동안에는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하며 자연스럽게 운전대를 잡는 시민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음주운전이 큰 죄를 지은것은 아니라며 특별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에 경찰은 행사가 많은 6월달까지 낮 시간동안 강화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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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5 09: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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