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에서는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200명이 모여
해외 아동들을 위한 티셔츠 1000장을 직접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
동물, 나무, LOVE 등 다양하게 도안된 필름에
아크릴 물감을 하나씩 찍어가며 만든 셔츠는 총 1000장으로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직접 현지에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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