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송악읍의 모 성매매 업소 단속 나서
당진경찰서는 마사지 업소로 위장하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박모씨와 여성종업원 홍모씨 등 2명을 체포해 성매매알선등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중이다.
피의자 박모씨는 올 초부터 상가건물 2층에 대규모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밀실 10개를 갖추고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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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5 1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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