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이’는 SNS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주민자치팀에서 자체 개발한 가상캐릭터로 관공서 캐릭터가 가진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어딘가 모자라고 어수룩하지만
정감가고 친숙한 이미지로 제작됐다.
특히 ‘뚝이’의 페이스북은 당진형 주민자치 소개 등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통해 재치 있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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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1 19: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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