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수청2지구 주민 기자회견

 
수청2지구 토지주 대표는 당진시가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충남개발공사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수용 및 사용방식에 의한
수청2지구에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토지를 소유한 주민들 대부분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용 및 사용방식을
환지개발 방식으로 바꾸어달라며 건의하고 있다.
 
특히 안희정 충남도지사나 김홍장 당진시장이 계속된 주민들의 건의에
주민들이 원한다면 주민들의 뜻에 따른다 하면서도
계속 어정쩡한 태도를 보인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김홍장 시장의 퇴진운동을 벌이겠다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