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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프리지아, 일본에서 인기

 
당진시 면천면 일대 농가 10여곳에서 재배하는 프리지어는
꽃 색깔과 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프리지어는
국내보다 높은 수준으로 수출가격이 형성돼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총 2㏊의 면적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이달 말까지 총 31만본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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