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정석래 예비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에 정석래 예비후보는 30만 도시개발과 도계분쟁 당진 땅을 회수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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