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

 

시는 11일 신터미널 광장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당진시민 40명과 캠페인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이는 보복 운전을 삼가고 배려와 양보가 있는 운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릴레이는 쉬운 안무와 재미있는 노래로 제작돼 페이스북과 같은 S N S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다음 릴레이 대상으로 서산시장을 지목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