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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제역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당진시는 2011년 구제역 양성 여부를 놓고 농가의 돼지 긴급 살처분을 하는 등 곤욕을 치른 지역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소독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당진시는 양돈 사육농가가 도내 홍성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구제역, AI 등 가축 질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축산차량 일시 이동중지 및 일제 소독을 실시했을 뿐 아니라 양돈농가 구제역 긴급 일제접종 23만두를 완료하고, 위탁장을 철저하게 소독하는 등 구제역이 전파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업농가 위주로 구제역과 AI에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차량소독기, 인체소독기, UV 자외선 등 소독에 관해 집중 관리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5월까지 구제역 예찰 및 정밀 검사 확대 등 예방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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