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 최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c 안팎으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이어지면서 지역민들의 한랭질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비롯한 동상과 동창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특히 지난달 전국에서 한랭질환 3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충남도민으로 집계됐니다.
지난달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 환자는 모두 113명으로 질환별로 저체온증 97명, 동상 14명, 동창 1명 기타 1명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3.2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6명의 환자가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사망한 환자는 당진 거주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밭에 쓰러진 채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저체온증으로 결국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겨울철 한랭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당진시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