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단에는 오마가리중학교와 해이와이 중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학생들이 함께 방문해 당진중학교 학생들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친선 경기를 가졌다.
당진시와 다이센시는 이번 스포츠 교류 활동을 계기로 교류 분야를 체육과 문화분야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큰 이슈를 모았던 기지시줄다리기와 일본의 가리와노 줄다리기 간 상호 교류를 위해 내달 다이센시에서 열리는 가리와노 줄다리기 행사에 기지시줄다리기보전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와 우호친선교류협정을 맺은 다이센시는 일본 아키타현 남쪽의 내륙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오마가리 불꽃축제로 유명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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