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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딸기 탑과채 종합평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최고품질 탑과채 프로젝트 우수단지 심사에는 지난해 탑과채 단지로 선정된 전국 20개 단지의 과채 품질, 출하관리, 기술수준, 단지 운영 현황들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했다.

심사에서는 특히 맛, 크기, 안전성 등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당진딸기연구회는 관내 14개 딸기 재배 농가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로 농업대학에 딸기학과를 개설하고 함께 공부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연구회 단위로 우량묘를 확보해 품질 좋은 딸기 생산에 노력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고품질 과채 생산단지의 해나루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이며 중량은 23~30g이고 착색은 90% 이상으로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에 딸기 생산성이 약 30% 줄어들면서 농가 수입이 감소해 딸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당진의 특산물인 해나루 딸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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