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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안가 공사장 덤프트럭 침수.. 운전자 사망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12월 31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인근 해안가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이 수중에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9세 오모씨가 차량과 함께 물에 빠졌고, 오전 11시 34분쯤 당진소방서와 평택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오모씨는 구조 직후 응급조치를 받고 당진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트럭 운전자 오모씨는 오늘 오전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공사장에서 토사 매립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은 목격자,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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