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 전체회의가 30일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도계분쟁에 따른 당진땅 수호 활동상황에 대한 보고와 2016년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대책위는 당진 시민 6만여명의 서명을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서부두 매립지에 대한 당진 관할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부당한 판결에 반하기 위해 촛불집회, 단식투쟁 등 다양한 노력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진평택항 관할권 분쟁에 뚜렷한 상황전개가 없어 2016년에는 당진땅 수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체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았고, 새롭게 TF팀을 결성해 당진땅 수호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동완 국회의원이 회의가 진행되는 도중 여러 이유로 자리를 떠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자 범시민대책위원들은 도계분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여겨 분통함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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