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내년 1월 3일까지 기동대 등 가용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주택가와 독신여성 밀집지역 등 다중밀집장소에서 발생하기 쉬운 소매치기와 성추행 등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또 관내 금융업소와 금은방, 편의점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서해대교 교통통제에 따른 교통관리 대책으로 12월 8일부터 12월 24일까지 16일간 특별 교통관리 대책도 수립 시행해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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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3 17:4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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