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최근 당진관내 축사화재가 급증하고 있어 축사관련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5일 전했다.
지난 7월에도 축사화재만 2건 발생하여 소방서추산 약 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화재 주요원인은 축사 내 설치되어 있는 전기시설에 의한 것과 관리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소홀에 의해 막대한 재산피해가 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축사화재의 예방방법은 축사 내 설치되어 있는 전기시설은 규격에 맞는 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누전차단기 등을 설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야 하고, 환풍기 등 모터가 설치된 부분에는 먼지 등을 제거해 전기적 스파크에 의한 불꽃이 먼지에 옮겨 붙어 불이 나는 경우를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
한편 김병돈 예방방재팀장은 “관내 축사화재 점검 및 안전교육을 통한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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