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정미봉사회가 29일 정미소방서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신발 등 크로커다일을 비롯해 백화점브랜드에서 후원해 준 물품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바자회는 바자기간을 정하지 않고 바자물품이 소진될때 까지 계속됐으며 수익금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어려운이웃들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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