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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호국보훈의달 맞아 간담회 열어

 당진시 복지타운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홍장 당진시장, 관내 각 보훈단체장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등 9개단체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각 단체별 애로사항

청취와 서로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보훈단체장들이 제기한 현안사항으로는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 인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호국을 위해 애쓴 모범보훈가족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국보훈선양 사업을 타지방자치단체 보다 앞서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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