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훈련 현장.
당진시청에 무장한 테러범들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경찰이 접수됐다.
이에 경찰 기동대는 군부대와 함께 당진시청으로 출동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테러범 소탕 작전을 실시했다.
테러범들은 곧이어 체포되거나 사살 됐고, 일당 중 한명은 추격전 끝에 출입구에 있던 기동대장의 제압으로 검거됐다.
하지만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물로 건물 곳곳에 화재 및 붕괴가 있어 소방서는 화재 진압에 나섰고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코를 막고 급하게 건물을 빠져나온다.
부상자 구조 및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등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이 진행됐다.
이어, 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 시설 복구를 위한 관계 기관들의 작업이 수행됐고, 재난상황 종료에 따라 민관군경이 함께한 2015 충무훈련이 마무리됐다.
<당진시 안전행정과 정영환 팀장>
국가 기반시설의 피해 복구 대응력 점검을 위해 진행되는 충무훈련.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훈련을 통해 비상 사태시 빠른 신고와 사고 대처를 위해 모두의 협조와 배려가 절실함을 일깨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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