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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및 14개 기관단체 충무훈련 실시

 충무훈련 현장.


 당진시청에 무장한 테러범들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경찰이 접수됐다.

 

 이에 경찰 기동대는 군부대와 함께 당진시청으로 출동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테러범 소탕 작전을 실시했다.

 

 테러범들은 곧이어 체포되거나 사살 됐고, 일당 중 한명은 추격전 끝에 출입구에 있던 기동대장의 제압으로 검거됐다.

 

 하지만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물로 건물 곳곳에 화재 및 붕괴가 있어 소방서는 화재 진압에 나섰고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코를 막고 급하게 건물을 빠져나온다.

 

 부상자 구조 및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등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이 진행됐다.

 

 이어, 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 시설 복구를 위한 관계 기관들의 작업이 수행됐고, 재난상황 종료에 따라 민관군경이 함께한 2015 충무훈련이 마무리됐다.

 

     <당진시 안전행정과 정영환 팀장>

 

 국가 기반시설의 피해 복구 대응력 점검을 위해 진행되는 충무훈련.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훈련을 통해 비상 사태시 빠른 신고와 사고 대처를 위해 모두의 협조와 배려가 절실함을 일깨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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