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당진항 서부두에서 제 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서부두에서 임시회를 개회한 것은 행자부 장관의 결정과 국토부 장관의 토지등록 변경처리를 규탄하고 서부두가 당진땅임을 천명하기 위함이었다.
임시회의 1차 본회의에서는 당진시의 2015년도 제1회 추경 제안 보고가 있었고, 의원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해 이에 따른 검토와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시회 이후에는 당진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이통장들이 각 지역의 흙과 물을 합하며 서부두 매립지는 똑같은 당진땅임을 선포했습니다.
이어 경계비를 세우며 당진땅 수호를 위한 희망 풍선 500개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재광 의장은 당진, 아산시 시의회 의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당진땅 사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 하나 2번째>
"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역사성은 물론,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충청남도 당진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대법원 제소, 북당진변전소-평택고덕간 지중화 선로 설치 반대 등 당진땅을 사수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한편 19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안병윤 행정자치부 자치 행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사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가 펼쳐지고, 충남도, 당진시, 아산시는 대법원에 법적 소송 신청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잡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행자부 장관" --> "안병윤 행정자치부 자치 행정과장"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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