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군민 회관과 도서관으로 이용되었던 당진 지역 시민회관이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
시는 작년 당진 도서관 이전에 따른 시민회관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부시장을 주재로 한 토론회를 갖고 청소년 수련 시설로 활용 하기로 결론을 내렸지만 시민 회관의 문은 굳게 잠겨있다.
시민들을 위해 지어진 시민 회관이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관리가 되고 있지 않는 이 곳의 전기와 수도는 끊긴지 오래며 회관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 문화 관광과에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시민회관 복도 쪽 석면 등의 안전상의 문제와 리모델링 비용상의 문제로 예산이 확보되면 철거를 하겠다는 뒤늦은 미봉책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할 충분한 예산 확보는 여전히 불투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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