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충남 환황해권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 연구원과 세한대학교가 워크숍을 주최했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김준원 세한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관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격적인 주제 발표 시간에는 충남 해안 지역을 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오고 갔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도 충남 지역의 해양 레저 산업 육성에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 글쓴날 : [2015-05-14 15:24:55.0]

  • null 기자[kkmm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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