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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등 3명 전원 검거

 당진 경찰서 측은 2013년 6월 5일 01:08분경, 당진시 채운동 돈데이 식당 앞에서 발생하였던 사망 뺑소니 교통 사고 피의자 및 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1,500만원을 갈취한 피의자 등 전원을 사건 발생 약 1년 11개월 만에 전원 검거했다.

 

 피의자 전원은 모든 범죄 사실에 대하여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사망 뺑소니 피의자 이모씨는 보행자를 차로 친 후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도주했다는 점에서 그 죄가 과하여 현재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홍성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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