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문예의 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이 5월 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문예의 전당 측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도약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자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8일 가수 변진섭의 플래티넘 메모리즈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어린이 뮤지컬과 챔버 오케스트라와 연주가들의 리사이틀 공연 등이 펼쳐져 당진 시민들의 문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글쓴날 : [2015-05-08 13:18:21.0]

  • null 기자[kkmm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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