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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강사가 들려주는 장애 예방법

 당진시 보건소가 올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장애예방교육을 통한 장애예방활동과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충남 장애 예방 센터와 연계해 우강초등학교를 비롯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9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애예방교육에는 국립 재활원에서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성한 장애예방교육 강사가 사고사례 등 실제사고 경험을 중심으로 동영상 등 실감나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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