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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당진 해나루쌀배 생활체육 전국 OPEN탁구대회 개최

제4회 당진 해나루쌀배 생활체육 전국 OPEN 탁구대회가 5일부터 6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 종목은 초, 중, 고, 대학, 일반부로 나눠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으로 치러지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가대표 현정화 감독이 참석했으며 김종국,이원재 선수가 경기전 탁구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에 열린 대회는 탁구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 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국민생활체육당진시탁구 연합회 한상우 회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벌써 4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당진해나루쌀배 생활체육전국OPEN탁구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탁구의 메카 당진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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