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서 구조된 다양한 종류의 유기견들이 마치 감옥에 갇힌 듯 창살에 기대어 쉼 없이 짖어댄다.
이 개들은 주로 빈집 혹은 길가, 원룸 앞 쓰레기 장에서 발견되었다.
< 박종민 - 기지시 송악읍 >
다른 반려 동물을 들일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유기견을 입양할 때는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 최윤경 - 충남동물병원 >
나와 내 가족이 반려 동물을 들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주거 환경이나 라이프 스타일, 경제적 여건 등을 골고루 따져 또 하나의 생명을 책임질 준비가 충분히 되었는지 판단해야 한다.
오늘도 버려진 유기견들은 이렇게 철장 속에 갇혀 오지 않을 지도 모르는 새 주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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