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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시 파종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된 당진의 농번기

 본격적인 농번기를 알리는 볍씨 파종이 시작됐다.

 

 일주일간 담가놓은 볍씨들은 뽀얀 싹을 틔었고 농민들은 한 해 풍년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모판 파종작업을 진행한다.
 
 한 겨울을 보내고 봄볕에 몸을 잘 녹인 논은 농부들의 손으로 잘 갈려 푸른 모들이 자리 잡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우스에 심긴 호랑이 강낭콩.


 심긴지 아직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푸른 생기를 띄며 줄기도 제법 단단해졌다.

 

 분홍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는 분주한 농민들을 응원하고 있다.

 

 겨울을 이겨내고 봄꽃이 피어나듯 뜨거운 뙤약볕을 이겨내고 풍성하게 여물어 갈 곡식을 기대하며 농민들은 일터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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