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송악농협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여러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송악농협, 당진농협, 당진농협이 공동 출범하는 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은 RPC(미곡종합처리장)운영을 협동하는 조합이 공동으로 수행하므로 양곡사업에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로 조합원들의 실익을 늘려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심천택 송악농협 조합장은 이번 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을 통한 RPC 가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안전적인 쌀을 공급하고, 해나루 지역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비 및 자부담 등 총 111억원이 투입 돼 송악읍 석포리에 설치되는 RPC(미곡종합처리장)는 올해 10월부터 추수한 벼에 대한 건조와 저장이 가능하고, 12월부터는 가공 시설을 갖춰 당진 대표 농산물 해나루 쌀을 공급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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