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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 7로, 교통사고 예방 조치 필요해

 지난 18일,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점멸등만 깜빡이고 있다.

 

 경고등이 깜빡이면 속력을 아예 낮추거나, 멈추어서 좌우를 확인하는 것이 적법하나 차량이 드물게 통행하는 넓은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보통 속력을 멈추지 않는다.

 

   <인터뷰. 보험사 관계자>

 

 경찰이 뒤늦게 맨 과속방지 현수막은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작년 6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준공 허가를 받은 산단 7로에서는 교통사망사고만 3번째 발생했다.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임에도 왜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것일까?
  
   <전화인터뷰. 당진시 관계자>

 하지만 LH에 조사한 결과, 해당 건과 관련한 협조사항들이 수차례 시행됐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토지 공사 측은 산단내 빈번히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정상적인 신호운영이나 도로시설물 관리가 필요한 만큼 당진시에 산단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조속한 인계인수와 시설물 관리를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양 측의 실질적인 대응 행정처리가 부족해 교통안전에는 임시방편적인 조치밖에 취할 수 없었던 것이다.
 
 교통사고 원인의 1번은 운전자의 과실.

 

 과속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으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운전자의 목숨을 지켜줄 수 없다. 

 

 하지만 산업단지내 사고 위험이 예견되는 만큼 미연의 사고를 방지를 위한 관계 당국간의 조속한 협조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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