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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10명 중 1명은 미세먼지로 조기 사망

 30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미세 먼지로 조기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인하대와 아주대 연구팀은 미세 먼지는 흡입을 통해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뇌로 전달되 뇌 혈관쪽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1㎜의 1,000분의 1이 1μm(마이크로미터)인데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먼지를 뜻한다.

 

 머리카락의 지름이 대략 70μm인 것을 감안할 때 머리 카락의 7분의 1 크기인 셈이다.


 미세먼지는 카드뮴과 납이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폐암과 같은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부 주도하의 공장과 자동차 등 대기오염 배출원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조기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 것을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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