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인 16일, 당진 읍내동 일원에서 촛불 추모집회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의 추모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추모 현장 스케치>
관피아와 안전불감증. 세월호의 침몰로 대한민국 사회에 쌓여온 수많은 적폐들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295명의 희생자와 9명의 실종자.
아직 피지 못한 꽃들이 우리사회에 던진 메시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전화면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