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16일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강력 항의하는 뜻을 표출하며 규탄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재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12명의 의원들은 2004년 헌재판결을 무시하는 중분위의 판결을 결사반대하고, 지방자치법의 편향된 개정과 중분위 결정을 조장한 행정자치부를 향해 성토하며 규탄성명서를 낭독했다.
<규탄성명서 낭독 총무위원장 인효식>
정치권 행정권이 이번 도계 분쟁을 놓고 미온적인 태도로 대응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진땅 사수를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위정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노력들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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