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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현장] 아름다운 사람들, 자원봉사자들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는 당진 지역민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흥겹게 축제의 장을 즐기기보다 행사 개최를 위해 수많은 당진 지역민들은 오랜 시간동안 함께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개월동안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 이렇게 큰 줄이 만들어졌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찾아올 손님들을 기다리며 근방 마을 주민들은 도로변에 꽃을 심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원할한 교통 순환을 위해 경찰관들은 더운 날씨에도 도로 위에서 차량들을 상대했고, 축제 준비 관계자들은 내 집 큰 행사인 냥 불철주야로 뛰어다니며 축제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애 썼다.
 
 송악사랑회 봉사단체는 버스를 임대해 무료 셔틀을 제공해 외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인터뷰>

 

 이처럼 축제준비위원들의 노고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갔던 축제였기에 벌써부터 내년 축제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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