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주한 외교관 초청식이 열렸다.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 축제를 방문해 당진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우르과이와 도미니카 공화국, 중국 등 여러 개국의 대표단이 이 날 행사에 참석했다.
복을 입은 김홍진 당진 시장은 당진이 항만과 현대제철을 갖춘 최고 교통 요충지로서 당진의 전통 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가 무르익어 가는 시점에서 참석자들은 전통주인 두견주로 건배사를 외치며 유네스코 등재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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