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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시아 민속 줄다리기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지난 10일 김홍장 시장과, 허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4개 국가와 국내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 민속 줄다리기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학술행사는 기지시 줄다리기의 유네스코 등재 심사에 대응하면서 아시아 줄다리기가 갖는 공유적 가치를 무형유산 공동체적 관점으로 분석하고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다리기를 전승하는 공동체가 농경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고 줄다리기를 행한다는 점에서 무형유산의 가치가 있다는 점이 조명됐다.
  
 이처럼 공동체의 화합을 의미하는 기지시 줄다리기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75호로, 올 12월 유네스코 등재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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