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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국외 연수 계획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5명이 선진국외 벤치마킹을 통한 의정 활동 강화를 위해 7박 9일의 일정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과 핀란드로 지난 5일 떠났다.

 

 이번 국외 연수는 3농 혁신 농업 정책 자료 수집과 도시시설 친환경 원예 특작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지만 사안의 중요성에 비해 이번 일정의 방향성과 소요 시간은 부족해보인다.

 

 오히려 약 3천만원이 소요된 국외 연수가 쉽게 풀기 힘든 농업과 도시 시설 등 다방면의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자칫 수박 겉핥기식의 방문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에 연수 보고서를 통해 이번 일정의 기대 효과를 가늠할 수 있겠지만 구제역 발생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는 시점에서 의정 경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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