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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계 사수 위해 당진. 아산시민 집회 열어

 지난 7일 오전 8시 경, 당진 시민들이 시의회 앞으로 모였다.

 

 4월 13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앞서 세종정부청사에서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명백한 충남도 당진 땅임을 밝히는데 당진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함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850여명의 시민들뿐만 아니라 김홍장 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장이 등 당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당진 땅 수호에 강한 의지를 밝히며 시민들도 이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정부세정총사 국무총리공관 앞에서 오전 10시반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고, 당진시민뿐만 아니라 아산시민 1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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