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 등산로 입구.
입구 표지판이 세워져 있지만 이 주변은 펜스로 가로막혀있다.
대덕산을 따라 아미산을 잇는 등산코스로 하루 3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다.
하지만 등산로에 펜스가 쳐져 있어, 이곳을 오르내리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경사가 진데다, 밧줄을 넘어가야 해 등산로 이용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더 위험해 보인다.
등산로가 설치되기 전, 토지주는 이곳에 농작물을 심어 가꿔왔다.
그러나 왕래객들이 많다보니 농작물이 피해를 입게 되었고, 이에 따라 소유주는 펜스를 쳤다는 입장이다.
날이 풀리면서, 시민들의 등산 활동과 산책이 더욱 잦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등산로 주변 정비를 위한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대안 마련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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