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주민 자치 협의회 최초 공모 사업인 조나단과 떠나는 토요 캠프가 신평 스포츠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주말행복 배움터라는 취지 아래 신평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 신평면 주민자치 협의회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 원국희 >
토요캠프는 앞으로 약 9개월간 격주 단위로 21회에 걸쳐 실시되며 학생들에게 지역 명사 특강과 직업 진로 상담, 현장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