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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위 방치된 볼라드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쉽게 보이는 보도 위 볼라드.

 

 길말뚝으로도 불리는 볼라드는 보행자용 도로나 잔디에 자동차의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되는 장애물이다.

 

 당진 시는 보도 위 볼라드 교체 작업을 위한 작업을 시행 중이지만 뽑힌 볼라드는 아직까지 여전히 방치된 채로 도로의 미관을 떨어뜨리고 있다.

 

 < 시민 인터뷰 >

 

 이처럼 보도 위 위험하게 쓰러져 있는 볼라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조치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당진 시청 관계자 인터뷰 >

 

 당진시가 올해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고, 4월 11일 기지시 줄다리기 대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만큼 도로 환경의 재정비 필요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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